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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눈의 심심풀이장소

공지 사항

분류없음 2009/05/07 09:59 by 차가운눈

저는 핸드폰으로 게임을 다운 안 받습니다.

돈이 아깝거든요


그래서 핸드폰 기본게임만 합니다.

주주클럽 아시죠?

2년전인가 1998점을 최고기록으로 남겨두고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제 핸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주주클럽 점수를 보고 하는말


"나 중학교때 2000점 넘었었는데"


그래서 다음날 해봤지요...

공강시간에...

첫판째입니다.

수업시간까지 30분 남았으려나

수업시간이 되도 안 끝나요


수업에 들어가서 계속 합니다.

끝났습니다. 대략 1시간 걸리더군요.

3150점...

1등과 2등의 1000점이 넘는 확연한 점수차이

2년의 공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군요...



그러니까 어쩌면 말이죠

슬램덩크의 정대만..

농구를 잠시 접었음으로서

농구실력이 더 늘었을수도 있어요??!!!

놀라운 사실~!!!


친구에게 말해보니 친구도 DJ MAX 할때 안하다가 하면 더 잘된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펜돌리는것도 안 돌리다 돌리면 더 잘 돌아갔던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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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넋두리 2009/04/23 23:20 by 차가운눈

오늘 시험이 1시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굳게 믿었습니다.


오늘 동생이 일어날때 같이 일어나서


아침을 같이 먹고


마지막 복습을 하고 잠시 눈 좀 붙이고 학교를 가자고 마음을 먹고


핸드폰 알람을 11시에 맞춰놓고


아...강의실은 먼저 확인하고 자야지...


어라? 시험이 3,4교시?


11시부터구나(..)


바로 씻고 나갔어요.


뭐 결국 시험은 망쳤지만


자느라 시험보러 못온 모 친구보다야 점수는 높겠지요.


일단 답이라도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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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연구소 2009/04/16 23:26 by 차가운눈

위의 사진은 원조츤데레라고 불리우는 드래곤볼의 베지터 입니다.

 

교양과목으로 심리학을 듣는데

득실이론 이라는 글이 나왔습니다.

 

전에 츤데레를 진화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득실이론에 대한 수업을 듣다보니 이번에는 사회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볼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득실이론 :
자신을 처음부터 계속 좋아해주던 사람보다 자신을 싫어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되고 반대로 자신을 처음부터 계속 싫어하던 사람보다 자신을 좋아하다가 싫어하는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된다고 하는 이론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는 자신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에게는 얻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에게는 호감에 득이 발생하는거죠. 반대로 처음부터 싫어하던 사람에게는 잃을게 없지만 자신을 좋아해주다가 싫어하게 된 사람은 실이 발생한거죠.

 

득을 얻은 쪽을 더 좋아하게되고 실을 얻은 쪽을 더 싫어하게 된다는 거죠

 

다른 이유로는 자신을 계속 좋아하는 사람은 뭔가 자신을 싫어하게될 계기가 없어서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거일수도 있습니다. 즉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로 인해 심경에 변화가 올수도 있다는 말.
하지만 자신을 싫어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을 싫어하던 태도를 변화시켜 자신에게 호의를 주는겁니다. 그만큼 더 자신에게 보여주는 호의에 안정성이 있는거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된 쪽이 더 자신을 오랫동안 좋아해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위에서 득실이론을 통하여 자신을 싫어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처음부터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뭔가 익숙한 패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마치 츤데레의 행동패턴과 닮아있죠. 많은 사람들이 츤데레를 좋아하는 사회심리학적 이유가 여기 숨어있었습니다.

 

 

p.s. 심리학으로 모든 행동을 100%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행동양식이라는것이지. 항상 사람들이 같은 행동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심리학에서 대인매력의 원리는 득실이론 말고도 연합이론, 사회적교환이론, 형평이론, 역할기대이론, 상호의존이론 등이 있습니다. 

 


괜히 득실이론만 생각하여 현실츤데레로 사람에게 민폐를 주다가 피해를 입고 하는 항의는 받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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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넋두리 2009/04/16 11:34 by 차가운눈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나는찰나

문자가 오더라고요

리브로에서

3월 27일날 주문하신 물건중에 품절이있으니 확인해달라고

3월 27일 이면 하야테처럼 16권 한정판과 함께 다른 것도 좀 샀을텐데

잠깐만

하야테처럼 16권 한정판 말고는 이미 재고확보였을텐데

그리고 컴퓨터를 빨리 키고

리브로에 들어갔죠

뭐야? 하야테처럼 16권 한정판이 품절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주문보류라나 뭐라나

내가 이거 한정주문하고 3월 27일부터 배송예정일이 4월 20일 이어서

한달간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품절이어서 배송보류라고??

저거 내가 주문한 이후로도 계속 주문 받고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예약이면 할당받은 수량이 다 떨어지면 예약을 받질 말아야지

예약해놓고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한테 품절이라고 갑자기 주문보류??

어이쿠

일단 리브로에 1:1 문의 해놨음



메일도 왔음

 

===========================================================================================

4월 17일 답변이 왔군요.

안녕하세요. 리브로 코믹 운영자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하야테처럼 16권 한정판>은 예약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도서 상세페이지에 안내해 드린 것 처럼 16일 오전10시까지 주문 고객님들에게는 22일 정상 출고될 예정입니다.

더 이상의 예약 주문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품절' 처리 한 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22일 정상적으로 먼저 예약하신 고객님께는 출고될 예정이오니 안심하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리브로 코믹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여간 온다네요. 다행다행...

사실은 이러한 상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고 나름 가능성도 꽤 크게 잡고있었지만

아무래도 하야테처럼 문제는 제게 중요하니;;

그나저나 열폭부터 하고보는 습성은 버려야할텐데말이죠


하야테처럼 16권 한정판 판매 안내

예약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한정판 상품은 더 이상의 추가 입고는 없습니다.
4월 16일 오전까지의 예약구매자분들은 정상 출고될 예정입니다.
4월 22일 출시예정입니다. 같이 주문하신 상품은 예약상품 출시 후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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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넋두리 2009/04/03 03:31 by 차가운눈

4월 1일은 만우절이었죠. 생각해보면 전 여태껏 살아오면서 재미있는 만우절을 보낸 기억이 없네요.

반을 바꾼다던가 행동도 안 해봤고. 해봤자. 다른 반이랑 반팻말 바꾸는것 정도?


고1때인가 한번 싸이로 이런 쪽지로 사람들을 낚아본적이 있지요.

"만우절이어서 장난으로 고백했다가 정말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축복해주세요~"


대충 이런 뉘앙스로 기억하는데..쪽지의 특성상 만우절이 한참 지난후에 확인하고

나한테 여친 생겼다며 축하해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직도 내가 여친이 있었다고 믿는 사람도 있다. (전 제가 이 세상의 공기를 마신 이후부터 쭈욱 솔로입니다.)


이번 만우절도 별 특별할 거 없이 지나가나 싶더니 문자가 왔다.

세피 : 한설씨 닮은사람 발견

순간 제 낚시본능이 깨어났습니다.

나였다고 할까? 아냐 그건 너무 거짓말이 금방 들통날거야

사촌형이라고 하자~!!

그리고 제 낚시는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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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곰곰히 생각하는데 실수를 한거 같더라고요.

사촌형한테 보내는 문자였는데 "만나면 밥 사주세요" 라니...

보통 사촌끼리면 존대말을 안 쓰잖아요. 뭐 세피는 눈치채지도 못 한거 같지만...


그래서 뒷수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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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별 생각 안 하고 있더군요.

다음날... 4/2 오후 1시 가량

이제 어제 말이 농담이었던걸 밝힐 시간.

이대로 가다간 정말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인사하고 밥 사달라고 할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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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해도 별거 없는 시시한 만우절이었습니다. 다만 문자를 많이 썼을뿐


+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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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넋두리 2009/03/30 16:52 by 차가운눈

근데 귀찮아서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군요.

사실 블로그를 파놓고 안 하고 있었는데


잡은 이유가

에로게리뷰를 올리기 위해서라니...


왠지 상당히 불건전해보이는 동기...


짤방으로 쓸만한 이미지도 없고

상당히 삭막한 블로그가 될거 같네요..


첫글을 에로게리뷰로 시작하면 참 암울해서

굳이 블로그를 여는 말(?) 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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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블로그 관리하기는 귀찮고 아직은 뭘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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